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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새기다
글쓴이
최재선 저
출판사
수필과비평사
출판일
201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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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선

월간 [창조문예]에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해양문학상, 올해의 시인상, 청양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집으로 『잠의 뿌리』, 『마른풀잎』, 『내 맘 어딘가의 그대에게』, 『첫눈의 끝말』, 『그대 강같이 흘러줄 이 있는가』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이 눈과 이 다리, 이제 제 것이 아닙니다』, 『무릎에 새기다』, 『아픔을 경영하다』, 『흔들림에 기대어』, 『귀여겨듣다』, 글쓰기 입문서 『글쓰기의 황홀』 등이 있다. 2021년 완주문화재단에서 창착지원금을 수혜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느 날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길바닥에 있는 구슬만 한 돌멩이에 굴러 무릎을 다쳤습니다. 쉰일곱을 사는 동안 작은 돌멩이가 높은 산이란 사실을 깨우쳤습니다. 정신 놓고 살면 우리 삶 주변에는 허방이 천지란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수필집 ≪무릎에 새기다≫를 펴낸 최재선 작가는 날마다 밥 먹듯이 치열하게 글을 썼다고 말한다. 20년째 빛 한 점 보지 못하고 낮을 밤처럼 지내고 있는 아들이 이 글을 읽는 날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겠다고 말한다. 아픈 현실 속에서도 글을 쓰며 수행하듯 살아가는 작가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고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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