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은신처 생활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은 안네의 감동적인 일기
《안네의 일기》는 유대 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유대 인 탄압 정책을 피해 가족들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은신처로 옮기면서 독일군에게 잡히기까지의 실제 생활을 적은 것입니다. 안네가 전하는 전쟁의 처참함과 잔인함, 그리고 그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은 시대와 국가를 초월하는 감동과 평화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사춘기 소녀의 성장 과정과 전쟁이라는 불안한 생활 속에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히 써내려 간 《안네의 일기》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는 한층 더 성숙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