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을 날아서’로 2004년 신영 사이버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 문학상 로맨스 부문 가작을 수상하였다. 최근 출간작으로는 ‘진홍의 마녀’, ‘슈가 스윗 레시피’, ‘행복의 레시피’, ‘경성사건부’,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하우스 허즈번드’, ‘초혼사’ 등이 있고, 단편집 ‘일상 혹은 환상’,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등에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로맨스
한때 파랬던 나무는 앞으로도 영원히 파랄 거라고 생각했다.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며 이파리가 떨어지고 앙상해진다 해도, 다시 여름이 오면 파랗게 피어날 거라고 생각했다. 이미 죽은 나무를 잡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