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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글쓴이
탁석산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6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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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탁석산

매일 공부하는 철학자이자 야구광.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1년 자연과학을 배운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국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를 도발적으로 되물으며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래, 꾸준히 책을 쓰고 강연하며 대중과 함께해 왔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정체성』, 『오류를 알면 논리가 보인다』, 『철학 읽어주는 남자』,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의 글쓰기』, 『대한민국 50대의 힘』, 『한국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행복 스트레스』, 『달려라 논리』, 『탁석산의 한국의 정체성 2』, 『한국적인 것은 없다』, 『탁석산의 공부 수업』, 『탁석산의 서양 철학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자 탁석산, 다시‘한국의 정체성’을 사유하다
중국과 일본과 미국의 눈에 비친 변방의 나라
타자의 시선으로 한국의 민낯을 보다


한국적인 것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2000년 출간된《한국의 정체성》에서 이러한 물음을 제기하고 ‘고유한 시원始原으로서의 정체성이란 없다, 한국의 정체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현재성?대중성?주체성이다’라는 도발적 주장으로 반향을 일으켰던 철학자 탁석산. 그가 16년 만에 다시 ‘한국의 정체성’을 탐구한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는 타자, 즉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존재였던 중국.일본.미국의 시선으로 본 한국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더불어, 정체성이란 것이 고정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발명되는 것’임을, 즉 시대에 따라 만들어지고 덧붙여지고 삭제되는 것이라는 정체성의 정체를 밝히고 있다. 정밀한 사료 분석 위에서, 도쿄역 관광안내소 야간 책임자와 망자亡者들의 대화라는 소설적 형식에 담긴 이야기의 힘이 이 진중한 주제를 유연하게 밀고 나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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