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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
글쓴이
박성봉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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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봉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과를 졸업하고 대중예술의 미학을 연구하기 위해 1983년 스웨덴으로 유학을 갔다. 스웨덴의 명문대학인 웁살라 대학에서 철학 석사와 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대학 강의를 시작하였고, 서울대와 한국외대, 성균관대, 동국대, 서울예대, 공주대, 연세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대중예술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강의를 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로 있다. ‘교육만이 희망이다’라는 모토로 중·고등학교 교실에서 대중예술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오고 있다.

스웨덴 유학시절의 외로움에 대해 “아버지께서 스웨덴어 공부해서 예쁜 스웨덴 아가씨 300명의 리스트만 확보해달라는 특명 때문에 10년이나 공부할 수 있었다”고 쿨하게 농담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20대 파릇파릇한 학생들 못지않은 열정과 상상력으로 인기 ‘짱’인 교수님이다. 또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어쩌면 그렇게 다방면에 오타쿠적 기질을 가질 수 있을까 싶어 아주 가끔 천재성이 의심되는 중년의 어른이자, 방송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대중예술의 이론들』(1994), 『대중예술의 미학』(1996), 『마침표가 아닌 느낌표의 예술』(2002), 『도널드 월하웃의 미학과 함께 한 일주일』(2004) 『대중예술과 미학』(2006) 『멀티미디어 시대에 교실로 들어온 대중예술』(2009) 등이 있다. MBC의 즐거운 문화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통합)
살면서 너무나 흔하게 접해서 우리 스스로도 그 의미를 간과한 대중예술에 대한 체계적인 미학적 접근을 시도한 교양인문서이다. 탁월한 강의 구성력으로 수천 명의 학생을 몰고 다니며 대중문화론을 강의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강의실을 연상케 하는 톡톡 튀는 입담과 적절하고 재미있는 실례를 들어가며 독자를 대중문화라는, 현실 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통상적으로 열등한, 저속한 대상으로 간주되는 대중문화와 예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벗고 소외되지 않는 구체적인 체험으로서의 열린 예술적 가능성을 모색한다. 대중예술에 대해 부정의 자세에서 긍정의 자세로, 소극적인 자세에서 적극적인 자세로의 전환을 제안하며, 21세기 대중문화 사회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의 기반을 넓힐수 있는 기반을 열어준다. 열린 가능성의 예술인 대중예술의 미학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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