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난 아빠를 돌아오게 하려는
엉뚱한 계획이 반전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동화
싱가포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작가 샤미니 플린트의 [아빠를 찾아서]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소녀 마야가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아픔을 극복하며 꿈을 향해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작가 샤미니 플린트는 축구를 아주 좋아합니다. 축구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축구’를 소재로 어느 소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만들게 했습니다. 그녀는 이 책으로 2011년 HABA(Hedwig Anuar Children’s Book Award, 뛰어난 어린이 책을 쓴 싱가포르 시민이나 영주권자에게 2년마다 주는 상)를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