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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마의 평전
글쓴이
나채훈 저
출판사
북오션
출판일
201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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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채훈

1947년에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부생활], [여원], [리빙뉴스]의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주로 중국 고전서 연구에 바탕을 둔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중국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저자는 중국 고대 사상의 역사적 자료를 두루 연구했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이 갖추어야 할 지혜와 처세를 탁월한 시각으로 제시해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삼국지의 책사들》,《 정관정요》, 《차이나 코드》, 《관자요록》, 《삼국지 신문》, 《유비의 리더십》, 《카리스마 리더 조조》,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삼국지 한시》, 《조조와 유비의 난세 리더십》, 《정관정요의 인간력》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사마의는 제갈량과 희대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던 인물이었으나 역사는 사마의를 제갈량의 인기에 가려진 비운의 인물로 만들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편견을 깨고 사마의를 40대의 롤모델이자 진정한 역사의 승리자로 재조명한다.

제갈량의 그늘에 가려졌던
사마의의 진면목을 만나다


[삼국지]를 읽은 독자들 대부분은 사마의에 대해서 우호적이지 않은 평가를 내릴 것이다. 고작해야 권모술수의 화신이자 정략적인 인물로 바라볼 뿐이다. 당시에도 사마의는 위나라의 입장에서 조조에게서 받은 은혜를 저버리고 국권을 빼앗아간 찬탈자라는 오명을 썼고, 제갈량을 신처럼 떠받들던 촉한 출신들에게는 자신들의 우상인 제갈량에 비해 턱없이 무능하나 대군의 힘을 빌려 겨우 승리한 자란 말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사마의는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자신의 길을 갔다. 제갈량과 비교당하며 비겁한 인물이라고 놀림을 당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답지 않은 돌출 행위는 하지 않았다.

오늘날의 40대 또한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다른 세대가 볼 때는 꿈을 잃고 기회만 엿보는 그런 모습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다. 마치 사마의처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듯하다. 제갈량처럼 빛나게 극적으로 사는 인생만 멋진 인생이 아니다. 지금 처한 환경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고 그것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면 누구의 인생도 부러워할 것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마의에게서 40대가 살아가야 할 모습을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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