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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삼국사기 불신론 비판
글쓴이
최재석 저
출판사
만권당
출판일
2016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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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문학사 및 문학석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중앙대학교 교수, 고려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제1회 한국사회학회 학술상, 제46회 3.1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한국인의 사회적성격', '한국가족연구', '한국농촌사회연구', '제주도의 친족조직', '현대가족연구', '한국가족제도사연구', '한국고대사회사방법론', '한국고대사회사연구', ''한국농촌사회변동연구', '한국 초기사회학과 가족의 연구', '한국의 가족과 사회', '한국사회사의 탐구', '고대한일관계사 연구 비판', '고대한일관계사 연구', 'Ancient Korea-Japan Relations and the Nihonshoki'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삼국사기』는 과연 조작된 사서인가?
자랑스러운 우리 사서를 무시하고 왜곡하고 폄훼하는
식민사학계를 고발한다!


지은이는 고대 한일관계사의 진실에 대해 파고들기 시작했고, 우리의 정사인 『삼국사기』와 『일본서기』의 내용이 서로 다르면 『일본서기』 내용을 따르고 『삼국사기』 내용을 믿지 않는, 이른바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 만연하고 있는 사태를 비판하는 논문을 발표한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인 1985년의 일이었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과연 조작되었는가’라는 제목의 이 논문에서 지은이는 『삼국사기』가 푸대접을 받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으나, 그의 비판은 묵살되고 지은이는 학계에서 ‘투명인간’이 되었다. 이번에 출간된 『삼국사기 불신론 비판』은 평생을 학자의 양심에 비추어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자 애써온 구순의 노학자의 아마도 ‘마지막 투쟁’의 결과물이다. 1985년의 논문을 토대로 하고 지금까지의 학문적 성과를 반영하여 ‘삼국사기 불신론’을 향한 생애 최후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고대 한일관계사를 왜곡한 대표적인 일본인 식민사학자 8명(쓰다 소키치, 마에마 교사쿠, 오타 아키라, 이마니시 류, 스에마쓰 야스카즈, 이케우치 히로시, 미시나 쇼에이, 이노우에 히데오)의 주장을 분석하여 항목별로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그들의 주장이 견강부회에 불과하다는 것을 낱낱이 밝혀낸다.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1부에서는 식민사학자 8명의 엉터리 주장을 개괄적으로 비판한다. 먼저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소개하고 불신론을 주장한 학자들의 계보, 그리고 그들이 불신하는 대목과 터무니없는 근거까지를 낱낱이 분석하면서 그들이 『삼국사기』와 『일본서기』를 대하는 이중적인 잣대를 비판한다. 2부에서는 그중에서도 특히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식민사학의 대들보라 부를 만한 2명의 식민사학자인 스에마쓰 야스카즈의 ‘한국고대사론’과 이마니시 류의 ‘신라상고사론’에 대해 한층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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