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여행, 어디가 아니라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함께 계획하고, 준비하고, 떠나는 아이 주도 여행!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은 따로 있다!
똑같은 여행지를 가도 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엄마표 아이여행
여행이 지성과 감성을 기르는 훌륭한 도구라는 사실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고,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쉼’의 시간은 꼭 필요하다. 때문에 부모들은 주말이면 유적지며 캠핑지로, 방학 때면 체험마을이나 제주도, 멀리는 해외까지 꼼꼼하게 일정을 짜서 아이들과 여행을 자주 떠난다. 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근사한 곳으로 떠나도 부모가 계획하고 아이들이 무조건 따라가기만 하는 여행은 아이들에게 아무런 재미도, 의미도 없다. 게다가 미리 공부도 많이 해야 할 것 같고, 준비할 것도 많아 엄마들의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은 게 아이들과 떠나는 여행이다. 《엄마표 아이여행》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작가인 저자가 부모의 부담은 한결 줄이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춰 준비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법을 소개한다. 똑같은 동물원에 가더라도 아이가 더 특별하게, 더 재밌게, 더 알차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이들 여행은 ‘어디’가 아니라 ‘어떻게’ 가느냐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행을 통해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생각을 접하며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노하우만 골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