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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의 지배자들
글쓴이
에른스트 페터 피셔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02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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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른스트 페터 피셔

1947년 독일 부퍼탈 출생의 과학사학자이다. 쾰른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1977년에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7년에는 과학사학자로서 대학 교수 자격시험을 통과해 콘스탄츠대학교에서 과학사를 가르쳤다. 《만하이머 포룸Mannheimer Forum》의 발행인이며 《지오GEO》 《빌트Bild》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등의 유력 매체에 글을 연재했고,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으며 유럽은 물론 전 세계로부터 주목받았다. 자신이 쓴 책으로만 책장을 가득 채울 수 있다는 저자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또 다른 교양: 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Die andere Bildung: Was man von der Naturwissenschaft wissen sollte』(2001), 『인간: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Die Bildung des Menschen: Was die Naturwissenschaft uber uns wissen』(2004)을 비롯해 지금까지 70권의 책을 썼다. 에두아르트 라인 문학상, 자토리우스 상 등을 수상했으며 엠덴 자연조사협회의 명예회원이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대중서를 표방하는 과학기술관련 서적들은 많지만 그 수준 내지 내용의 깊이는 사실 천차만별이다. 과학자의 학문적 업적보다는 인간성과 사생활을 중심으로 기술한 말 그대로 대중적 전기에서부터 거의 전문서적에 가까운 수준의 해박한 기초지식없이는 읽기 힘든 책도 있다. 이 책은 후자보다는 전자에 가깝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과학적 업적에 대해 아주 등한하지도 않아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에서부터 일반인까지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등장하는 스무명의 과학자들은 나름대로 시대적, 과학적 의미를 가진 이들이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시대적 의미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 읽으면 좋을 듯 하다. 과학에 특별히 흥미나 지식이 없이도 인간적으로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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