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출신 한의사 4명과 서울대 출신 교육상담전문가가 한의학 이론과 교육상담사례를 종합하여 개발한 새로운 학습법을 담은 책이다. 이들은 한의학의 오행론(木, 火, 土, 金, 水)을 응용하여 사람의 유형을 나누고 그 유형에 맞는 학습방법을 권하고 있다.
이를테면 목(木)형 아이는 재기발랄하고 호기심이 넘치는아이다. 이런 아이는 초기 학습속도가 빠르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욕구가 강하다. 하지만 산만하고 덩벙거리며 마무리가 약하다. 화(火)형 아이는 적극적이고 성취욕구가 강한 아이로서 지고는 못 살며, 발표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빨리 시작하고 빨리 끝내며 결과에 집착한다. 목형의 대표적 예는 스티븐 스필버그이며, 화형은 농구선수 허재이다.
이렇게 오행 이론에 따라 학생을 나눈 다음, 실제 상담 사례를 참고하여, 유형에 맞는 학습법, 건강관리법, 자녀교육법 등을 제시한다. 가 있어 자녀나 부모가 어떤 유형에 속하는 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