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프랑스의 빠드갈레에서 태어났다. 그는 1970년대 말에 릴르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였고 지금까지 약 20여 권의 책을 출판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1984년에 출판한 『밝힐 수 없는 유언』, 1989년에 출판한 『층계에서의 당구』 등이 있다. 특히 『층계에서의 당구』는 탐정소설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반인륜적 범죄였던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결국 찾으려는 건 그 안에 깃들여 있는 인간성이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책. 백여쪽의 이 중단편에서는 그 길이의 매력 혹은 장점을 충분히 드러내었다. 간결하면서 단도직입적인 사실 전개와 함께 나타나는 유머러스하기까지 한 주인공들의 인간성이 알맞은 속도로 펼쳐진다.
프랑스에서는 자국의 국가적 사건이었던 전범 모리스 파퐁의 재판과 맞물려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