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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
글쓴이
김용택 외 6명
출판사
북카라반
출판일
2016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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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 삶을 위로하는 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

언제 읽어도 좋은 시, 지친 삶에 작은 위로가 되어주는 따뜻한 시 70편을 모았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의외로 작고 사소한 것들이 위안을 준다. 스쳐지나가는, 혹은 잊고 있던 글 한 줄이 다시 힘을 내도록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말로 된 현대시 중에 지친 삶에 온기를 불어넣어줄 따뜻한 시들을 골라 묶었다. 특별한 일도 없는데 이상하게 지칠 때, 누적되는 피로감에 아침에 눈 뜨기 조차 싫을 때, 어떻게 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절망감이 엄습해올 때 이 책에 실린 시들이 나를 위로하고 응원해줄 것이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시』는 윤동주, 김영랑, 정지용처럼 오래 전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시를 썼던 시인들의 작품부터 김용택, 나태주, 도종환, 서정윤 같은 근래 시인들의 작품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리 시 70편을 모아 묶은 시선집이다. 가까이 두고 때때로 펴보며 작은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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