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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거짓말
글쓴이
김도년 외 1명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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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년

경제 신문 《이데일리》에서 2009년부터 금융·증권 업계를 취재했다. 2017년부터는 《중앙일보》로 일터를 옮겨 정보기술(IT)과 제약·바이오, 중화학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보직(?) 운으로 그동안 한국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대다수 산업 현장을 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언어인 ‘회계’를 공부했다. <회계 읽어주는 남자>를 연재하며 국내·외 기업의 분식회계 사례를 정리했다. 현재는 회계 지식으로 경제 현상을 파헤치는 <김도년의 숫자로 읽는 경제>를 연재 중이다. 회계와의 인연은 인생의 큰 보람도 안겨줬다. 2016년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관련 기사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고, 《기업의 거짓말》도 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전 국민의 ‘회계 지능’을 높이기 위해 좋은 글을 남기는 데 더욱 집중하고자 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시장의 감시자가 풀어쓴 유익한 회계 이야기

부실 저축은행 사태와 동양 사태 등 값비싼 수업료를 치른 경제 범죄 사건들 속에는 기업의 거짓말, 분식회계가 숨어 있다. 분식회계란 실제보다 좋거나 나쁘게 보이려고 회계장부를 거짓으로 꾸미는 일을 통칭한다. 이 책에는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가 시장의 감시자로서 분식회계에 초점을 두고 기업들이 저지른 회계 조작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들이 회계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가벼운 회계 지식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그리고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기업의 회계 부정 사건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고 대책을 제시한다. 뉴스를 통해 접한 사건이든 그렇지 않은 사건이든, 암호문 같은 회계 언어에 묻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던 회계 부정 사건의 진실을 독자들에게 펼쳐 보인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회계 지식이 필요하다. 저자는 일반 사람들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으나 동떨어진 듯 느껴지는 기업 회계 부정 사건을 통해 ‘회계 민주화’, 나아가 경제 민주화로 향하는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본문 중간중간 나오는 [재밌는 회계살롱]은 회계 문외한인 사람들도 유익하고 색다른 회계 상식을 맛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회계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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