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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글쓴이
롤프 젤린 저
출판사
걷는나무
출판일
2016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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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프 젤린

독일 최고의 관계 심리학자다. 건축학을 전공한 뒤 저널리스트로 일하던 중 자신의 예민한 기질을 깨닫고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지각, 사고, 감정, 의사소통, 에너지를 다루는 방법과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현재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슈투트가르트 HSP 연구소 Highly Sensitive Persons Institute를 운영하면서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치료와 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는 상처의 원인과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예민함이라는 무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안 된다고 선을 긋는 용기다!”
타인에게 잘하려고 애쓰다가 오히려 손해 보고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가 알려 주는 관계를 깨뜨리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법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쓰느라 정작 내 마음이 곪아 터진 것을 보지 못하고, 좋은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솔직한 감정을 억누르며 지금껏 혼자 상처받아온 사람들을 위한 쓸데없는 시간과 감정 소모 없이 내가 진정 원하는 인생을 사는 법.

누군가 나에게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 기대를 저버리는 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기대를 저버린다는 건, ‘당신이 나에게 실망하고 나를 싫어한다고 해도 다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서로 존중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관계는 각자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는 선이 어디까지인지 섬세하게 조율할 때 만들어진다.

25년간 일에, 사랑에, 관계에 치이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해 온 독일 최고의 관계심리 전문가 롤프 젤린은 자신의 경험과 진료 기록을 바탕으로, 단호하게 선을 그었을 때 생긴 기적 같은 변화를 이야기한다. 놀랍게도 관계는 깨진 게 아니라 단단해졌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자 비로소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존중받을 수 있었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싹텄다.

이 책은 누군가를 더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이가 어리거나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소모당하지 않고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나를 지키는 24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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