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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글쓴이
이승욱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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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욱

대학교를 졸업하고 7년간 교사로 일했다. 뉴질랜드로 유학을 가서 오클랜드대학교와 메시대학교 등에서 정신분석과 철학을 공부하고, 오클랜드의 정신병재활치료센터에서 정신분석가와 심리치료실장으로 10년간 근무했다. 귀국해서는 하자작업장학교에서 2년 가까이 교감으로 일했다. 2007년부터 서울 종로에서 ‘닛부타의 숲 정신분석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분석과 심리학을 공공재로 공유하기 위해 팟캐스트 [이승욱의 공공상담소]를 진행했다. 스스로를 지킬힘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과 연대하기,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잘 성장하도록 기여하는 일에 오랫동안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상처 떠나보내기』, 『천 일의 눈맞춤』, 『마음의 문법』, 『소년』, 『포기하는 용기』 , 『사랑에 서툰 아빠들에게』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정신분석가 이승욱의 유년의 회고
한 소년의 내밀하고 따뜻한 성장 이야기

오래된 고통스러운 경험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멋진 일이기도 합니다. 먼지 쌓인 다락방을 뒤지다가 오래된 사진첩을 발견한 것처럼요. - 41면.

팟캐스트 「공공상담소」의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부모』, 『포기하는 용기』의 저자 이승욱 박사의 자전적 에세이. 심리치료사이자 정신분석가로서 오랫동안 아이들과 부모를 상담해온 저자는 40여 년간 기억의 다락방 속에 묻어 두었던 은밀한 성장의 경험을 하나씩 꺼내 놓는다. 아버지와 어머니, 누나들을 중심으로 한 가족사, 초등학생 시절 경험했던 부당한 폭력의 트라우마, 두려움과 성적 욕구를 느낀 최초의 순간까지, 남들에게 쉽게 드러내기 힘든 사적이고 내밀한 경험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써내려갔다. 이 글편들은 한때 우리들도 어린아이였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과거를 통해 현재의 나를 이해하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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