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대 삶의 짐이 너무 무겁지 않은가
글쓴이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저
출판사
문원북
출판일
1997년 9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인도란 나라는 익숙하지 않은 나라이면서도 자신에 제 몸의 일부만 보여주면서도 사람들을 중독시키는 힘을 가진 모양이다. 깨달음을 얻으러 인도로 여행을 -고생스런 길임에도- 가는 사람들이 해마다 줄을 잇는다고 하니....

그런데 멀리 갈 필요없이 방바닥에 누워 인도 대륙이 주는 깨달음보다 구체적이고 쉬운 각성의 방법이 있으니 바로 독서이다. 크리슈 나무르티의 명상집을 펴고 반가부좌 자세로나마 자리를 잡은 다음 책장을 넘겨보자. 시시각각 그 색이 이채롭다는 타지마할의 모스크보다 아리한 심연이 자신의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