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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vs 일본 한반도에서 만나다
글쓴이
이성주 저
출판사
생각비행
출판일
2016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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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성주

시나리오, 전시 기획, 역사교양, 밀리터리 등 어느 한 분야로 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문화 콘텐츠 창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딴지일보]등 다양한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역사는 현실과 괴리되어 있지 않고 언제나 우리 일상과 함께 호흡한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다수 집필했다. 그 가운데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이야기들을 재치 있게 다룬 『엽기조선왕조실록』 (개정판 제목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왕조실록』)은 서점가에서 하나의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역사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 『아이러니 세계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조선사 진풍경』, 『역사의 치명적 배후, 성』, 『아리스토텔레스, 이게 행복이다』(1318 청소년 시리즈), 『파국으로 향하는 일본』(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시리즈), 『완벽하게 자살하는 방법』, 『왕들의 부부싸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세기 전쟁 국가 일본, 피로 물든 한반도”

《러시아 vs 일본 한반도에서 만나다》는 20세기 초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러일전쟁이 단순히 러시아와 일본의 대립이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의 정치적 결정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런 정치적 결정이 힘 있는 국가의 이익만 철저하게 대변했다는 사실을 더불어 알려준다. 러일전쟁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철저하게 외면받고 고통받은 한반도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한편 러일전쟁은 일제 식민지를 지나 한국전쟁과 분단의 시발점이 된 전쟁이기도하다. 이 책을 통해 전쟁 이면에 있는 정치적 결정과 그 결정에 의해 수행된 전쟁의 인과관계를 확인해본다면 ‘전쟁은 다른 수단에 의한 정치의 연장’이라는 클라우제비츠의 금언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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