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수납 어드바이저인 저자가,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애용품’과 ‘물건 고르는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합니다!
‘정리 수납’과 물건 고르기는 얼핏 생각하면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사실은 ‘물건 고르기’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물건은 자기가 알아서 쌓이는 것도, 자기 멋대로 집에 굴러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 다름 아닌 우리 가족이 ‘선택해서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다. 이왕 집에 물건을 들일 거라면, 우리 가족의 삶의 방식에 맞는 물건을 골라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 책은 아파트에서 남편, 쌍둥이 유치원생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는 평범한 엄마이자, 정리 수납 전문 컨설턴트인 저자가, 직업적 전문성에 더해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생활을 편하게 도와주는 물건 고르기’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다. 일본에서 언론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며 인기 정리 수납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정리와 수납을 신경 쓰기 전에 먼저 ‘물건 고르기’에 신경 쓰라고 조언한다. 또한 집 안의 장소별, 가족별로 필요한 물건을 고르는 법과, 일과 육아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살림의 지혜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