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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이너스 금리시대
글쓴이
임승규,문홍철 공저 저
출판사
리오북스
출판일
2016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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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경제
내 예금, 내 보험, 내 연금이 위험하다!
은행에 돈을 맡겼는데 이자를 내야 하는,
상상할 수 없는 시대를 진단해본다!


전 세계 경기를 움직이는 미국과 일본, 유로존 등 강대국은 자국의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자국의 화폐를 무제한적으로 찍어냈다. 그러나 돈을 찍어 자국 통화가치를 하락시키는, 일명 ‘화폐전쟁’으로 불리던 양적완화로도 세계는 경기 부양은커녕 나락으로 추락하고 있는 형편이다.

경기 부양의 최후의 수단처럼 생각되었던 양적완화의 약발이 떨어질 때 즈음, 유로존, 덴마크, 스위스, 스웨덴 등 유럽 지역에 이어 아시아의 일본도 본격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했다. 그로부터 두 달이 지나 대만까지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는 등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는 지역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로까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미국은 금리 인상을 검토 중이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마이너스 금리 적용 가능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재닛 옐런 미국 연준 의장의 말처럼 미국은 재차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며 다시 통화완화 기조로 돌아서거나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를 취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처럼 전 세계는 이제 돈을 찍어내는 양적완화에 이어 금리를 마이너스로 낮추는 극단의 조치까지 취하고 있다. 향후 더 많은 국가가 마이너스 금리 대열에 합류할지도 모른다. 문제는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계 경제가 지난 20년부터 마이너스 금리를 적용하기까지 흐름이 어떻게 변해왔는가를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그 시야를 국내로까지 돌리고 있다. 돈을 맡겼는데 이자를 내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아직은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바라보지만 이제 곧 눈앞에 닥칠 우리의 현실에 대해 저자는 최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인터뷰를 근거로 전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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