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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좋다
글쓴이
나카자와 신이치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07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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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자와 신이치

일본의 현대 지성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종교학자. 학문적 역량과 함께 전문적 주제의 무게와 깊이를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인문학 저술가로 유명하다. 도쿄대학교 종교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1979년 네팔 카트만두에서 만난 티베트 승려 케슨 삼보를 스승으로 모시고 3년간 닝마파 전승 밀교의 연구와 수행을 했다. 1982년 일본으로 돌아와 도쿄외국어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언어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던 중 1983년 32세에 쓴 『티베트와 모차르트』가 산토리학예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인문학계의 차세대 사상가로 혜성처럼 떠올랐다. 이후 일본 출판계가 함께 일하기를 소망하는 일본 제일의 인문학자로 여겨지고 있다. 주오대학교를 거쳐, 현재 다마多摩미술대학의 미술학부 및 예술학부 교수이자 예술인류학연구소의 초대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티베트와 모차르트』 『무지개의 논리』 『악당적 사고』 『숲의 바로크』 『철학의 동북』 『필로소피아 자포니카』 『붓다의 꿈』 『카이에 소바주 총서』 『불교가 좋다』 등이 있다. 예술인류학연구소는 다양한 영역을 대상으로 야생의 사고에 대해 연구하고, 대칭성 사고를 부활시키기 위한 지적 탐구의 거점으로 삼고자 2006년 4월에 설립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인류학자로 유명한 레비 스트로스는 "내가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종교는 불교"라고 했다. 불교를 믿는다가 아닌, 불교가 좋다라는 말에서는 불교를 종교로만 보지 않고 탐구해야할 무엇이 있는 사상으로 여기는 자세가 보인다. 세계가 주목하는 일본 인문학계의 두 거장이 말하는 종교와 철학, 신화와 과학, 문명과 야생의 합일점으로서의 종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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