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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글쓴이
정동영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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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동영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의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고, 전 통일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당 대표를 역임하였다. 정계로 나오기 전에는 기자, 앵커 등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공교롭게 휴전협정일에 태어났다. 역사학도였던 대학생 시절, 박정희 독재에 항거하다 유치장·구치소에 갇히고 보안사 지하실에서 짓밟히며 ‘인간의 존엄성’을 뼛속에 새겼다고 한다. 가난했던 청년시절, 평화시장에서 옷 장사하며 생계를 이었으며 기자시절에는 미국에서 특파원하고 영국에서 공부하며 세계를 읽는 눈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웠다.

제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주시 덕진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통일부 장관으로 재직하다가 2006년 초 열린우리당 당 의장에 취임하여 지방선거를 지휘하였다. 이후 16대 대통령인 노무현의 정책 기조에 반대하는 의사를 분명히 하여 당내 경선에서 승리,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하고 제18대 총선에서는 서울 동작구 을에서 출마하였으나 정몽준에게 패하여 낙선하였다. 2009년 4월 29일 재선거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반대에 굴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이 됐었다가 2010년 2월 10일 민주당의 복당했다.

2010년 현재 정동영은 트위터에 빠져있다. @coreacdy는 정동영의원의 트위터 아이디다. 아이폰으로 국회를 트위터 생중계하고, 트윗 6,300여건, 12,000여명의 팔로워와 팔로윙 수가 말해주듯 소통에 대한 그의 열정은 각별하다. 이 책에서 만나는 @coreacdy는 소통주의자다. 그가 소통의 혁명 한복판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치적 지지 여부를 뒤로 밀쳐두게 한다. 일상과 함께 어울리는 정치인으로 인간적인 대화의 파트너로 먼저 다가온다. 중독처럼 그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배우고 나날이 진화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수평적 열린사회를 열어가는 새로운 채널, 트위터와 함께 그가 새로운 정치적 실험에 나선 듯하다. 지금 저자는 트위터에 흠뻑 빠져 있다.

저서로는 『개나리 아저씨』 『중산층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트위터는 막걸리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통일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남북 교류의 획기적인 물꼬를 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을 디자인한 책. ‘정동영의 평화시장론I’이란 부제가 달린 이 책에서 정동영 전 의장은 한반도의 공동 번영과 통합을 위한 경제와 외교 정책을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특히 “평화가 커지면 시장도 커진다”며 평화와 시장, 이 두 가지가 21세기 한반도를 이끌 쌍두마차임을 강조하고 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더불어 안정화, 내실화된 시장경제 시스템을 통해 경제가 살아나고 다시 경제가 활성화되면 평화체제는 더욱 공고해지는 평화와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21세기 한반도 번영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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