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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글쓴이
진동선 저
출판사
효형출판
출판일
2007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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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동선

‘사진이 갖는 완벽한 시간의 알리바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진가이며, 사진평론가 겸 전시기획자로 활발하게 일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뉴욕주립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사진비평을,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미술비평을 전공했다. 사진평론가로서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상명대학교 예술대학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과, 한성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강의했으며, 전시기획자로서 200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2008년 대구사진비엔날레 큐레이터, 2009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총감독을 맡았다.

주요 저서로 『사진철학의 풍경들』, 『좋은 사진』, 『한 장의 사진미학』, 『영화보다 재미있는 사진 이야기』, 『사진, 영화를 캐스팅하다』, 『노블 앤 뽀또그라피』, 『현대사진가론』, 『현대사진의 쟁점』, 『한국 현대사진의 흐름』, 『사진가의 여행법』, 『쿠바에 가면 쿠바가 된다』, 『그대와 걷고 싶은 길』, 『올드 파리를 걷다』 등이 있으며, 현재 현대사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영화를 통해 사진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우리 일상과 내면의 상처를 사진으로 들여다보며 사진에 얽힌 참과 거짓의 문제까지 풀어본다. 거기에 저자와 현대사진연구소의 작가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이미지를 함께 곁들여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 저자는 사진과 영화의 만남을 ‘운명적’이라고 표현한다. 사진과 영화 모두 과학문명의 발달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시작부터 그 순수성을 의심받은 ‘상처받은 예술’이라는 것이다.

, , 와 같은 우리 영화부터 포트레이트 사진가인 리처드 아베돈(Richard Avedon, 1923~ )을 모델로 한 , 그리고 , , 등의 영화를 통해 사진의 존재론적 근원에 관한 문제까지 나아간다. 흥미진진한 영화 스토리와 문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저자는 파인더와 모니터를 통해 대상을 포착하고, 선택된 찰나에 셔터를 누르는 행위에는 바로 자신이 마주한 존재론적 물음과 그 해답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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