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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쓴 편지
글쓴이
장 프랑수아 샤바스 저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출판일
200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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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프랑수아 샤바스

프랑스 소설가. 주로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다. 1967년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태어났다. 독서광이지만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다고 한다. 서른여섯 가지나 되는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작가가 되었으며 현재 바스크 지역에 살고 있다. 파블로 네루다 대학에서 올해의 독자상을, 발랑시엔의 청소년 도서 황금상, 어린이 잡지 [쥬 부킨]의 탐탐상 등을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폭 넓은 소재와 생생한 인물이 살아 있어 펴낸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까지 발표된 작품들 중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가여운 알퐁소』, 『천국의 악어들』, 『할머니의 비밀』, 『감옥에서 쓴 편지』, 『두 번째 탄생』, 『왕의 보물 상자』, 그리고 어른을 위한 동화 『꽃들의 말 Les fleurs parlent』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형기를 1년 남겨둔 죄수 오렐리엥이 보름에 한 번씩 면회하러 오는 자원봉사자 안느에게 편지를 쓰며 지금껏 고통스럽게 살아왔던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고 자기 자신을 투명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오렐리엥은 편지를 쓰며 자신이 새아버지를 죽이고 감옥에 갇혔음을 고백하게 된다. 편지는 대화와 소통의 일종이며, 사람들 사이의 소통은 각자의 슬픔과 고통을 꺼내놓고 어루만지는 과정이다. 오렐리엥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리고 오렐리엥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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