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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글쓴이
강영계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7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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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고,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부총장을 역임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중국 서북대학교 객좌교수, 한국니체학회 고문으로 있다. 일평생 대중들이 철학에 쉽게 다가서고, 어린이와 청소년 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행복론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철학으로 산다는 것』 『철학의 오솔길』 『강영계 교수의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이야기』 『쓸모 있는 지식이 참된 지식』 『자연이라는 위대한 스승을 만나다』 『철학의 기초』 『죽음학 강의』 『행복학 강의』 등이 있다. 역서로는 스피노자의 『에티카』, 브루노의 『무한자와 우주의 세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쾨르너의 『칸트의 비판철학』, 하버마스의 『인식과 관심』, 프로이트의 『문화에서의 불안』, 베르그송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현대인은 끊임없이 돌을 굴리는 시지푸스 왕처럼 고뇌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일까? 인간 의식의 심연에는 과연 무엇이 자리하고 있을까? 포스트모더니즘이 활발히 논의되었던 1990년대 이후, 괄목할 만한 사상적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 현시점에서 수십 년 동안 대학 강단에 서왔던 노교수는 왜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을 다시금 꺼내든 것일까?

철학자 강영계 교수는 새롭게 펴내는 이 책을 통해 현대사회를 ‘디지털-사이버 후기 자본주의’로 명명하고, 현대인이 고통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이성과 본능이 빚어내는 갈등에서 찾고자 한다. 다년간 프로이트 독일어 원전을 연구해 온 저자는 서구이론뿐만 아니라 불교, 노장(老莊) 사상 등의 동양철학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례를 들면서 흥미롭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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