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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것
글쓴이
안은영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7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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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은영

안은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일했다. 경향신문 잡지본부 취재기자를 거쳐, 메트로신문 문화부장 및 경제산업부장을 지냈다. 40만부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를 비롯해 ‘여자공감’ ‘여자인생충전기’ ‘안녕 나의 아름다운 미물들’ 등 일곱 권의 책을 썼다.

20년 차 직장 생활에 안녕을 고한 뒤 강동구에 숲과 생태,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독립서점 ‘책방 사이’를 열었다. 지구와 숲 사이, 책과 사람 사이의 시공간에 머물며 글을 쓰고 숲에 간다. 향기로운 차와 1980년대 록 음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에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 귀여운 할머니가 되어 숲과 노래, 아름다운 존재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꿈을 꾼다.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는 작가가 자의식 과잉으로 무릎이 꺾일 때마다 심폐소생술을 해준, 세상의 모든 숲에 바치는 헌사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뜨거운 사랑에 빠져보고 싶으면서도 조건 좋고 편안한 남자와 결혼하고 싶고,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은데 능력 발휘는커녕 오늘도 회사에서 좌충우돌, 가끔씩 지름신의 강림으로 마구 ‘지른’ 뒤 날아오는 카드 고지서의 압박,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달콤한 군것질의 대가로 마구 늘어나는 뱃살… 이것이 대한민국 평범한 여성들의 현 주소다.

12년째 여성을 주 타깃으로 기사를 써온 저자 안은영(현재 기자)은 『여자생활백서』에서, “나 잘 살고 있는 거 맞아?”라고 불안 섞인 물음표를 던지는 이 시대 불특정 다수 여자들에게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자 인생을 위해 꼭 한 번 해봐야 할,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 될 진실하고 감동적인 ‘생활의 기술’ 80가지를 전하고 있다. 그 범위는 연애와 결혼에서부터 직장생활과 커리어 관리, 쇼핑과 취미생활, 가족과 우정 등 여자 인생 전체를 광범위하게 아우른다.

놀았다고 티내지 말라, 뒷담화할 때도 기본 매너는 지켜라, 다리털만 밀지 말고 다른 털도 관리하라, 스킨십 도중 딴생각 하지 말라 등 농담처럼 톡톡 튀는 이야기에서는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하다가도, 혈액형 별자리로 사람을 재지 말라, 남이 정한 결혼 적령기에 휘둘리지 말라 등의 직설적인 충고에는 가슴이 ‘뜨끔’할 것이다. 더불어 데이트보다 더 설레는 일을 찾아라,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에서는 내면에 숨어 있던 쿨한 자아를 찾을 수 있고, 추억을 간직한 옷은 아무리 낡아도 버리지 말라, 가끔씩 멀리 있는 친구를 마음으로 불러보라, 엄마를 너무 미워하지도 사랑하지 말라 등에서는 인생에서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것을 돌아보는 동시에 가족을 재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활 속 소소한 습관부터 인생의 비전에 이르는 빛나는 메시지 뒤에는 각각 주제별로 실제 적용을 위한 팁을 붙여 재미와 활용도를 높였다.

그렇다고 이 책이 여성 자기계발서들처럼 ‘똑똑하고 쿨해야 한다’‘독하게 잘 살아야 한다’‘강해져야 한다’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대신 쿨한 듯 담백하며, 화려한 듯 진실하고, 똑똑하기보다 매력적이고, 건강하되 당당하고, 머리는 여우 같되 가슴은 곰 같은 ‘솔직담백 유쾌통쾌 명랑발랄한 ’여자의 모습이기를 권한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배우 이준기는 “나 역시 이 책 속의 여자들과 사랑에 빠지고 싶다”, 정려원은 “이런 사람, 이런 여자를 꿈꾸라고 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그 짜릿함과 은밀함에 탄성을 지르게 될 『여자생활백서』는 이제 우리의 평범하고 심심한 2030 여성들의 일상을 바꾸는 진실한 멘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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