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유기≫는 중국신화시대로부터 삼국 시대까지 복희로 시작되는 삼황(三皇) 오제(五帝) 시대부터 진시황(秦始皇), 한(漢) 무제(武帝), 한의 마지막 황제인 헌제(獻帝) 그리고 조조(曹操), 조비(曹丕)의 위(魏), 유비(劉備)의 촉(蜀), 손권(孫權)의 오(吳), 그리고 진류왕(陳留王)으로 조환(曹奐)을 끝으로 무제(武帝) 사마염(司馬炎)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간 진(晉)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시기 우리가 잘 아는 많은 사람들의 숨겨진 일화가 이 책에 등장한다. 이야기를 ‘주워서 전하기’에 책이름도 주울 습(拾), 전할 유(遺)의 습유기(拾遺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