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가정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이혼, 가정폭력, 아동학대, 자살 등으로 얼룩지고 있으며, 가정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이 상실되어 가고 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받아야 할 사랑과 관심에서 멀어져 가고 있고 부부는 부부대로 상처를 받고 있다. 그야말로 우리 가정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으며, 가정을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한 노력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저자는 지난 5년간 기독교신문에 연재한 칼럼을 모아 가정의 중요한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게 이 책을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