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책, 『하늘이 낸 성인을 꿈꾸던 공자 VS 저절로 참 스승이 된 노자』에서는 공자와 노자의 삶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조명하였다. 두 사람은 같은 시대를 살았음에도 그 시대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과 해석을 보이는데, 그들의 인생, 그리고 그들이 남긴 철학을 통해서 한 시대를 바라본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선을 비교해보았다.
이 책에서는 두 사람이 춘추시대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춘추시대의 숨겨진 에피소드, 『논어』『도덕경』『장자』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을 재구성하였다. 춘추시대의 에피소드를 통해서는 당시 시대 상황을 살펴볼 수 있는데, 특히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공자와 노자의 사상과 관련된 이야기들로, 그들의 삶과 철학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그리고 『논어』『도덕경』『장자』의 원문을 인용, 공자와 노자의 사상을 깊이 있게 재해석하였다.
또한 '물''인의''도덕''지식'에 대한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선을 살펴보면서 공자와 노자의 철학적 입장을 비교하였다. 이 한권의 책으로 동양의 위대한 두 명의 성인을 만나보고, 그들의 인생과 철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아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