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다. 실천의 요령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실천을 하기 위한 요령을 담은 책으로, 조금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24시간을 어떻게 쪼개 실천해야할지 시간대 별로, 심지어 잠자는 사이에도 아주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넥타이를 매면서 목표를 외쳐라, 전철 안에서 까치발로 서라, 사무실에서 걷는 도보 지압법, 잠잘 때 램 수면 상태를 유지하라는 등은 다소 엉뚱하고, 생소하지만 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요령이며 실천을 위한 테크닉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밖에도 다루는 주제는 실천이지만 실천을 위한 습관, 자신감, 마음가짐, 성찰, 목표 등도 아울러 살펴본다. 특히 책 말미에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간단 체조’를 소개해 바쁜 업무 와중에도 뇌를 자극하는 요령을 재미나게 알려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