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현대시조의 흐름을 한 자리에 옮겨 놓은 것이다. 그 동안 여기저기에 발표한 것들과 새로 정리한 것들을 모아 현대시조문학사를 엮어 보았다. 갑오경장을 기점으로 현대시조의 여명기를 거쳐, 시조부흥운동, 현대시조 형태론, 및 현대시조 작가론을 최남선으로부터 김상옥까지 시조계의 중심에 있었던 작고시인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아쉽게 못다 다룬 분도 있다. 이는 앞으로 차차 이어갈 것이다. 이를 통해 보다 쉽게 현대시조문학사를 개괄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