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여행,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여행을 추구하는「고대 유적도시를 가다」시리즈 중 세 번째 『교토 인 재팬』. 단순 관광을 위한 가이드북이 아니라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기위한 답사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 그 속에서 살아온 일본인들의 정서를 가장 이해하기 좋게 서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하나의 사찰(寺刹), 하나의 진자(神社)가 탄생하기까지 당시의 정치구도와 사회상, 그리고 정서를 설명하여 문화유산을 답사하도록 하고, 문화유산의 구조와 명칭, 그리고 특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일본을 모르는 초보 답사자도 현지에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