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용 노이긴이 이 세상을 지배한다" 《청년 데트의 모험》 1권에서 펼쳐지는 페라모어 이야기! 어둠 마법사 라자루스는 본편 《청년 데트의 모험》에서도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되는 인물. 그렇다면 노이긴의 시대가 예언되었던 그 과거의 시절에 대체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
작가의 전작 《왕과 처녀》의 본편에 해당하는 작품. 동시에 프롤로그에 해당되는 까지 함께 구성되면서 거대한 서사 구조를 지녔다. 순정 만화 특유의 감성 속에서 녹여내는 캐릭터들의 매력과,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미묘한 감정의 흐름은 기존의 판타지 만화에 식상해 있던 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