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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07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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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와쿠라 유사쿠와 우류 아키히코는 초등학교 입학 전 벽돌병원 뜰에서 우연히 마주친 것을 시작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끊이없이 서로를 의식하는 라이벌 관계이다. 일본 굴지의 기업 UR전산 사장의 장남인 아키히코는 대기업 사장 자리를 포기하고 의대에 진학하고, 한편 아키히코에게 밀려 만년 2등만 하던 유사쿠는 의사가 되고 싶지만 집안 형편상 경찰학교에 들어가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진다. 그러던 중 독화살 살인사건을 계기로 형사와 용의자가 되어 다시 만난다.

아무리 노력해도 아키히코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유사쿠는 이 살인사건이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 준비되어 있던 운명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른다. 조사에 착수한 유사쿠는 이 살인사건 뒤에 우류 가의 복잡한 비밀이 숨어 있다고 짐작하고 아키히코의 아내이자 자신의 첫사랑인 마사코의 도움으로 우류 가의 진실에 조금씩 다가가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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