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경제학과 김태동 교수는 1989년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 창립과 함께 부동산개혁을 중심으로 시민운동에 참여했으며, 당시 경실련문고의 첫 번째 책으로 『땅, 투기의 대상인가, 삶의 터전인가』를 이근식 교수와 함께 쓰기도 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초대 대통령경제수석으로 발탁된 뒤 정책기획수석을 역임하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부동산이란 무엇일까. 삶의 터전일까, 투기의 대상일까. 왜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과 돈은 땅에서 나온다고 하는 것일까. 국민경제의 치명적 암인 부동산문제를 날카롭게 진단하고 그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책.
경제학 교수로, 시민운동가로, 강단과 현장에서 부동산거품의 규모와 원인, 그리고 폐해에 대해 논의하면서 부동산문제 나아가 국가경제까지도 근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형제가 부동산의 문제점들을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