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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글쓴이
제윤경 저
출판사
Tb
출판일
2007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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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윤경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자 시민사회운동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7년 에듀머니를 창업해 채무자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 주빌리은행, 롤링주빌리 등에서 장기부실채권 탕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제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무위원회 위원,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고, 서민금융 보호와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후 고향인 사천·남해·하동 지역에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세 번 속은 땅』은 금융과 정치,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목격해 온 실패의 구조와 책임의 공백을 문학의 언어로 옮긴 첫 장편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아버지의 가계부』를 통해 서민층 가정경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했던 가계재무전문가 제윤경의 두 번째 책. 저자는 날로 위태로워지는 가계 문제와 복잡하고 급격하게 변해가는 금융환경 속에서 미래를 위해 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돈 관리에 무심하거나 비합리적인 ‘돈맹’과 금융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금융맹’을 사례를 통해 유형별로 분석함으로써 독자에게 자기 평가의 잣대를 제공한다. 또한 부동산 투자, 과도한 보험상품 가입과 펀드 투자 등 재테크에 섣불리 뛰어들었다가 더욱 심각한 돈 문제에 빠지게 된 실례를 들어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 없는 재테크가 가계에 얼마나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기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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