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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사
글쓴이
존 키건 외 1명
출판사
청어람미디어
출판일
2016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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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키건

영국의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서 다년간 부교수로 근무했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교수와 바서 대학교 사학과의 델마 석좌교수를 지냈다. 그는 「더 데일리 텔리그래프」의 군사문제 편집을 담당했으며, 『전쟁의 얼굴(The Face of Battle)』, 『승자의 리더십 패자의 리더십(The Mask of Command)』, 『정보와 전쟁(Intelligence In War)』, 『2차세계대전사(The Second World War)』 등 20권이 넘는 저서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세계적인 전쟁사학자 존 키건이 정리한 2차세계대전사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저작!

전세계 인구의 5분의 4를 끌어들인,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쟁, 2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은 인간의 기술과 문화뿐 아니라 전세계의 정치적 지형도마저 바꿔버린 대사건이었다. 세계적인 전쟁사학자 존 키건은 2차세계대전이 테크놀러지와 인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대담하면서도 세심하게 탐구하고 있다. 존 키건은 옥스포드 대학 출신으로 1960년부터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서 26년 동안 전쟁사를 강의하고 1986년부터는 《데일리 텔리그라프》 국방 부문 대기자로 활약하면서 자그마치 20권이 넘는 책을 쓰거나 엮어낸 역사학계의 거목이자 군사사의 대가다. 장군들의 용병술 분석에 치중하는 기존의 전쟁사 서술을 뛰어넘어, 전쟁의 역사적 연원, 기술 변화가 전쟁에 미치는 영향, 지휘관이 고비마다 부딪히는 선택과 딜레마, 군인 개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능란하게 서술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차세계대전사』에서 키건은 2차세계대전의 세세한 경과와 치밀한 분석을 적절한 분량으로 담아냈으며, 특히 효과적인 서술을 위해 전쟁을 세 개의 전역, 즉 유럽 서부전선, 동부전선, 태평양으로 나누고 이를 시기별로 살펴보고 있다. 전쟁의 성격을 변화시킨 크레타 공중전, 미드웨이 해전, 팔레즈 기갑전, 베를린 시가전, 오키나와 상륙전 등 다섯 개의 주요 전투를 중심으로 현대전의 독특한 양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2차세계대전사』는 협소한 전투사에 매몰되지 않고 전쟁의 정치, 외교, 사회, 문화, 심리 등 다양한 측면을 고루 살펴보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무기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연합국과 추축국의 지도자들이 벌이는 치열한 두뇌싸움이 흥미롭게 그려지고 있으며, 1941년의 히틀러, 1941~1943년의 도조, 1943년의 처칠, 스탈린, 루스벨트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당면했던 전략적 딜레마와 그들이 내린 결정이 개별 군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해 세밀하게 분석했다. 탁월한 전투 묘사로 독자들에게 마치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줄 뿐 아니라, 전쟁의 참상과 남겨진 이들의 고통마저도 느낄 수 있다.

러시아 현대사를 전공한 옮긴이의 충실한 번역과 함께 600여 개의 옮긴이주를 실어서 다소 생소한 인물들과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전투의 양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지도와 전장을 포착한 흑백사진들은 당시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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