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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의 다락방
글쓴이
베치 바이어스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7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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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치 바이어스

1928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1962년 첫 책을 낸 이래로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냈고 19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열네 살의 여름』으로 뉴베리상을 받았고, 『우리는 핀볼이 아니다』로 미국 도서관협회상을, 『밤에 수영하는 사람들』로 아메리칸북어워드와 페어런츠초이스, 『2000파운드의 금붕어The Two-Thousand Pound Goldfish』는 미국 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내 동생 앤트』, 『검은 여우』, 『앨피의 다락방』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여름 신기루 같은 검은 여우의 매력에 흠뻑 빠진 소년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문체로 풀어낸 『검은 여우』의 작가 베치 바이어스의 작품으로, 도시 아이의 면면을 꼼꼼하고 세심하게 표현할 줄 알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과하지 않는 작가의 빼어난 솜씨가 이번에는 만화의 세계에 푹 빠져 그 외에 다른 것은 신경도 쓰지 않는 아이의 시선을 통해 물과 기름처럼 겉도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베치 바이어스는 항상 자기 주위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쓴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작품을 써오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하거나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는 써 본 적이 없다. 그 중 『앨피의 다락방』은 3학년 때 옆자리에 앉은 아이를 떠올리며 썼다고 한다.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이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받아쓰기를 할 때도 언제나 그림을 그렸다. 유급이 될 만큼 그림에 빠져 살았던 아이를 추억하며 쓴 『앨피의 다락방』은 40여 년 전 작품이지만 지금 읽어봐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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