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창작 칙릿. 20~30대 여성들이 일과 사랑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가볍고 톡톡 튀는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디자이너를 꿈꿨으나 패션에 대한 열정을 펴보지 못하고 라는 잡지 기자로 살고 있는 30살의 주인공 이연. 그녀가 태준이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의 도움으로 동대문 쇼핑몰에서 자신의 숍을 열게 되는데..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지만 결코 무겁지 않은 라이트하면서도 쿨한 소설 『티켓 밀라노』는 성공을 꿈꾸는 독립적인 여성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