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의 솔로 작품과 플루트와 현악기를 위한 소나타들의 반주에 대해 전반적으로 고찰한 최초의 연구서이다.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첼로 모음곡, 플루트 파르티타, 솔로 류트작품, 바이올린과 클라비어 혹은 통주저음을 위한 소나타, 비올라 다 감바와 클라비어를 위한 소나타와 트리오 소나타 등이 연구 대상으로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바흐가 쾨텐에 있을 때 작곡한 작품들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바흐 시대 각 악기들의 특성과 당시 연주에 대한 것도 고찰한다.
이 책은 음악의 전문가들과 애호가들 양자를 위한 책으로 연주자로든 감상자로든 실내악에 빠져 갖게되는 의문들에 성실히 답변해 주고 있다. 총 3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바흐의 실내악에 관한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의 '배경' 을 다루고, 2부에서는 '작품 분석' 으로 바흐와 좀더 친숙해지고 그의 작품의 여러 측면들을 좀더 잘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각 작품들을 개별적으로 다루는데 2부와 함께 앞뒤로 왔다갔다하며 읽는 것이 이해하기에 더 도움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