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몸이 약해 병원에서 생활해 온 유약한 소년 류세이. 병약하게 자라온 아들에게 '살아 움직인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류세이의 아버지는 병원의 재활 훈련소에서 류세이에게 유도를 가르친다. 너무나 힘든 연습에 그만 두고 싶다는 결심을 한 류세이. 힘든 삶을 빨리 끝내고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새로 태어나고 싶다는 류세이를 데리고, 그의 아버지는 유도 대회장으로 가는데... 그곳에는 소년 류세이가 생각하지 못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