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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철학자
글쓴이
우애령 저
출판사
하늘재
출판일
200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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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애령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사회복지학(심리학 부전공)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원에서 ‘상담이론’과 ‘현실치료’ 강의를 했다.

1993년 문화일보 춘계문예에서 단편소설 〈오스모에 관하여〉로 등단했고, 1994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갇혀 있는 뜰〉이 당선되었다. 그 후 창작집 《당진 김씨》로 이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트루먼스버그로 가는 길》, 《행방》, 《깊은 강》, 창작집 《정혜》, 《숲으로 가는 사람들》, 《골목길 접어들 때에》, 에세이집 《사랑의 선택》, 《자유의 선택》, 《희망의 선택》, 《마음의 선택》, 《사랑활용법》, 《결혼에 관한 가장 솔직한 검색》, 《행복한 철학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정혜』의 저자 우애령의 에세이. 『행복한 철학자』에는 '철학자'라는 매우 독특하고 유쾌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는 인간의 본질을 사유하는 철학자이며 후진을 기르는 교육자이기도 하다. 20년 전부터는 시골에서 논밭을 일구며 사색을 시간을 갖기도 한다. 사실 이 '철학가'의 실제 주인공은 고별 강연을 앞둔 서강대 철학과 엄정식 교수이다.

세상 사람들 눈에는 돈기호테처럼 보이기도 하는 '철학자'이지만, 그의 아내인 저자 우애령은 그를 매력적인 인물로 형상화했다. 글 속에서 저자의 전폭적인 지원과 무조건적인 믿음, 함께 지내온 세월에 대한 연민, 그리고 무엇과도 바꾸기 힘든 가족의 사랑이 묻어난다. '책 속의 책은 책'이란 형식으로 수록된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철학자'의 딸이자 미술을 전공한 엄유진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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