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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광
글쓴이
김정운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07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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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운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나름 화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전임강사 및 명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일본 교토사가예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했다.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여수 끝 섬에 살면서 그림 그리고, 글 쓰고, 가끔 작은 배를 타고 나가 눈먼 고기도 잡는다. 베스트셀러 『에디톨로지』를 비롯해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문화심리학자인 저자가 일본에서 지내는 동안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일본 문화의 키워드, 일본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저자의 글은 "왜 일본 만화에 나오는 여자는 항상 하얀 빤스를 살짝 보여주는가?" "왜 일본의 불륜 영화에서는 꼭 기차가 나오는가?"와 같은 사소하고 기발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것은 곧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문화심리학적 메커니즘으로 심화되어 나간다. 서점, 라부호테루(러브호텔) 단지, 정원, 전통 여관, 온천, 명품 거리, 기차…… 그렇게 일본이라는 땅을 걷고 또 걸으며 직조한 생각의 궤적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함께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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