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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건 언제나 문득 온다
글쓴이
정끝별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7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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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를,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평론을 썼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모래는 뭐래』를 비롯해 시론집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심전심』 『시론』 외, 다수의 시선해설집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정끝별의 여행산문집.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계간지 [시인세계]에 연재한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14개 여행지를 중심으로 그 곳에 얽힌 시인들의 고단하면서도 열정적인 삶과 세상을 보는 그들의 시선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김춘수, 노향림, 고정희, 안도현, 함민복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들이 그 주인공들. 어느 곳에도 머물지 않은 채 구름처럼 훌쩍 경계를 뛰어넘는 이들의 삶의 자세와 시세계를 정끝별 시인 특유의 감성어린 문체로 절묘하게 담아낸 시여행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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