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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서 배우는 몸에 좋은 식물 150
글쓴이
솔뫼 저
출판사
그린홈(GREEN HOME)
출판일
2007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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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솔뫼

영축산 아랫마을에서 태어나 25년간 고산지역에서 토굴을 짓고 살면서 3대째 대를 이어 약초와 식물, 자연생태를 연구해 왔다. 국내에 자생하는 상황버섯 24종 중에 1종을 추가로 발견해 널리 알리기도 하였다. 그 동안 그의 산 속 생활은 2006년 MBC추석특집 다큐멘터리 <고수를 찾아서> 등 TV에 30회 이상 방영되었으며, 5회에 걸쳐 동식물 전시회를 열었다. 현재는 오랜 산생활을 접고 들로 내려와 통도사 부근에 솔뫼산야초농장(www.솔뫼산야초.kr)을 짓고서 우리 고유의 약초와 희귀 야생화, 토종식물 등을 복원하고 있으며, 자연에 다시 되돌려주는 사업도 함께 펼치고 있다.
저서로 <솔뫼선생과 함께 시리즈>인 『산 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 『들고 다니는 산 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 『산 속에서 배우는 몸에 좋은 식물 150』, 『들고 다니는 산 속에서 배우는 몸에 좋은 식물 150』, 『모양으로 바로 아는 몸에 좋은 식물 148』, 『들고 다니는 모양으로 바로 아는 몸에 좋은 식물 148』, 『알면 약이 되는 몸에 좋은 식물 150』, 『들고 다니는 알면 약이 되는 몸에 좋은 식물 150』, 『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사전』, 『우리 몸에 좋은 버섯대사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필자는 25년간 산 속 생활을 하면서 약초 공부를 해온 결과, 과명을 정리하면 잘 몰랐던 식물에 대해서도 훨씬 빨리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를 들어, 초롱처럼 생긴 꽃이 땅 쪽으로 고개 숙여 피는 종류는 초롱꽃과 식물, 줄기와 잎에서 미나리 냄새가 나는 종류는 미나리과 식물임을 알게 되었다.
사실 오랜 경험이 밑받침되지 않으면 식물 ‘과명’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리하기란 아주 힘들다. 하지만 누군가는 시작해야 하고, 손대어야 할 일이기에 그동안 수많은 식물을 관찰해온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식물 과명의 특징을 간단명료하게,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필자가 소개한 과명별 특징을 잘 숙지한다면 누구라도 쉽게 식물을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나무의 겨울 모습의 사진을 수록하여 나무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보통 일반인들은 겨울에 나무 종류를 거의 구분하지 못한다. 잎이 떨어지면 그 나무가 그 나무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산에는 약재로 쓰이는 나무들이 많은데, 나무를 공부할 때는 자라는 모습과 가지가 뻗어나가는 특징을 알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점을 잘 파악해 놓으면 겨울에도 약용나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에 앞서 약초가 자라는 산 속의 자연생태를 함께 소개한 『산 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148』을 함께 공부한다면 그야말로 알찬 약초 공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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