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라는 말을 너무 자주 듣게 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화를 내는 것은 쉽지만, 화만 내는 인생은 어둡고 괴로울 따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것은 버스 안에서 아이가 우는 것을 보면 울화가 치미는 것처럼 인생이 화에 찌들어 있기 때문이다. ‘강한 화’란 첫째, 원한 둘째, 경시하는 성격 셋째, 경쟁 넷째, 질투 다섯째, 인색함 여섯째, 반항적 일곱째, 후회 여덟째, 격노다. 이 책은 이제까지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화”를 누그러뜨리고 더없이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