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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푸르니에
글쓴이
장 루이 푸르니에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7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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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 루이 푸르니에

프랑스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방송작가 겸 감독으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다. 푸르니에 특유의 짧고 간결한 문장 속에 담긴 위트와 냉소, 그리고 풍자 가득한 작품들은 인간사회의 어두운 면을 여지없이 비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38년 프랑스 북부 아라스에서 태어났다. 방송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장-루이 푸르니에는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문체로 정치, 교통법규, 담배, 노년, 정신과 상담 등에 관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이미 수차례 성공작들을 펴냈다. 그의 모든 작품들은 블랙 유머와 따뜻한 감동을 담고 있다. 유머란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 중 하나.

『아빠 어디 가?』에서처럼 심각한 주제를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장-루이 푸르니에는 작품 속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장애를 가진 두 아들의 이야기.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특별한 스타일의 작품으로, 이는 아마도 그의 책들 중 가장 절망적으로 익살맞은 책일 것이다. 다른 방식으로, 후회하는 태도나 거만함 없이 장애의 문제를 말해야 했기 때문이다. 장-루이 푸르니에는 이 새로운 소설 속에서 웃음과 절망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그의 작품 『하느님의 이력서Curriculum Vitae de Dieu』 역시 언제나처럼 의인화된 하느님의 눈을 통해 인간사회의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를 날카롭지만 유머러스하게 꼬집어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는 《나의 아빠 닥터 푸르니에》, 《지옥에 가지 않겠어》, 《나의 마지막 남은 검은 머리카락 하나》, 《바보 같은 녀석아, 예의를 가르쳐 주마》, 《내 아빠는 아무도 안 죽였어》, 《얼룩소, 또 얼룩소, 미치지 말아라 얼룩소》, 《부모들의 반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돌아온 꼬마 니꼴라, 쁘띠 푸르니에. 여전히 장난을 일삼는 말썽꾸러기이긴 한지만, 이제 그의 내면에는 '자아'가 움튼다. 전작 『나의 아빠 닥터 푸르니에』에서 괴짜 의사였던 아빠이 삶을 통해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삶의 진정성을 보여주었던 저자는, 연작이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갈등하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면서 진정한 자아을 찾아가는 소년의 사춘기를 보여준다.

수많은 어려움과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주인공 푸르니에는 결과 좌절하지 않는다. 질풍노도 시기에 무수한 장애물을 헤쳐나가며, '죽는다 해도 천국에 갈테니, 자신의 영혼은 더 이상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는 꿈과 희망에 도달하는 소년 푸르니에. 저자의 유년시절이 투영되기도 한 이 책은 아름다운 공상이 가능했던 우리들의 사춘기 시절을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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