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마니아(Promania)는 Professional과 Mania의 합성어로, 일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자신이 하려는 일에 광기라고 표현해도 좋을 무한 열정을 가진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비즈니스맨들에게 프로마니아는 남의 말처럼 느껴질 수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이 시대에 어떻게 한 가지 일에 자신의 生을 온전히 바칠 수 있을까? 어떤 이들은 만약 그렇더라도 자신을 절대 될 수 없을 거라며 지레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가진 호기심과 집중력만으로 누구나 프로마니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프로마니아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프로마니아의 길을 제시한다. 죽음을 앞둔 결정적인 ‘5분’을 체험한 도스토예프스키, 초인적인 힘으로 남극에서 643일을 견뎌내고 생존한 섀클턴, 계속되는 불운과 실패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도미노피자’의 창업자 톰 모나건 등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프로마니아가 되는 길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