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미와 작가의 최신작 은 예쁘고 인기 많은 쌍둥이 여동생과는 천지차이인 열등소녀가 뜻밖의 인물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물론 우에다 미와 작가답게 그 과정 속에 사랑은 필수―♡ 불어로 나비라는 뜻을 지닌 ??빠삐용??이라는 제목처럼 번데기에서 화려한 나비로 변신해 가는 소녀의 사랑과 성장을 즐겁게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착해빠진 모모를 보며 답답해했거나 악녀 사에를 보며 흥분했던 독자들이라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