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술치료 현장에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선구자인 이디스 크레이머(Edith Kramer)의 국내 첫번째 번역서이다. 크레이머는 생생하고도 날카로운 통찰을 통해 미술치료 현장에 있어서 미술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그녀의 개인적 발달과정과 전문직으로서의 미술치료의 발달과정에 대하여 매우 보기 드문 통찰을 제공한다.
그녀의 글은 미술치료를 공부하는 초심자에게는 미술치료의 바람직한 출발점을 제시해 줄 것이고, 미술치료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술치료 전문가에게는 치료적 역량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